전응길 제네바 공사참사관 WTO 세이프가드 위원장 선출

입력 2023-06-0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자통상 무대에서 한국 위상 높아질 것”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응길<사진> 제네바 대표부 공사참사관이 세계무역기구(WTO) 세이프가드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WTO 세이프가드위원회는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12개 위원회 중 하나로 세이프가드 발동 요건 및 발동에 따른 절차, 해당 조치에 따른 상대국의 피해 보상 및 보복 조치 등 ‘WTO 세이프가드 협정’의 이행을 감독하는 기구다.

긴급수입제한조치인 세이프가드는 수입이 급격히 늘어 국내 산업에 심각한 피해가 생기거나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 일시적으로 관세 인상, 수량 제한 및 관세 쿼터 등을 취하는 조치다.

한국이 WTO 세이프가드위원회 의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전응길 공사참사관은 이날부터 1년 임기의 세이프가드위원회 의장 활동을 시작한다.

산업부는 “보호무역주의 추세가 강화돼 주요국의 수입 규제 조치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 각 회원국의 세이프가드 협정 준수 및 이행을 감독·독려하는 의장직을 전응길 공사참사관이 수임하게 돼 다자통상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0,000
    • -1.9%
    • 이더리움
    • 2,92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3%
    • 리플
    • 2,162
    • -2.66%
    • 솔라나
    • 125,900
    • -1.25%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8%
    • 체인링크
    • 13,040
    • -0.84%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