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 일대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에 최고 54층(높이 200m)의 호텔·업무·판매·문화·주거 등 주상복합단지 건축을 골자로 하는 개발기본계획을 공고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이곳에는 54층 주상복합건물 이외에도 41~44층 규모의 오피스텔 4개 동과 30층 규모의 업무 판매시설, 9층 규모의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저층부와 지하층을 청량리민자역사와 연결하고 공원 2곳과 광장 3곳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