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CJ ENM
Mnet ‘스우파2’는 최고의 댄스 크루 자리를 놓고 여덟 팀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net ‘스우파2’ 제작진은 “셔누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이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정평나 있는 몬스타엑스의 메인 댄서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방영된 Mnet ‘캡틴’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셔누의 경험치를 통해 ‘스우파2’에서도 댄서들의 글로벌 활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우파2는 8월 22일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