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멕시코 정부기관 주관 항암제 입찰 낙찰

입력 2023-06-12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멕시코 정부의 항암제 공급을 위한 입찰에 낙찰되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멕시코 사회복지청(INSABI) 주관하에 시행된 의약품 공공 입찰 건에 참가해 총 9품목의 항암제를 낙찰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공급하는 조건으로 공급 금액은 최대 800만 달러(약 103억 원)다.

멕시코 의약품 공공 입찰 제도는 정부에서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멕시코 내 가장 큰 의약품 시장 중 하나다.

이번 입찰 건을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년간 멕시코 내 공공병원 등에 타빈주, 독소신주, 유니트렉세이트주 등 9품목의 항암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지 등록 완료된 14품목에 대해서는 정부 입찰뿐 아니라 사립병원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멕시코 정부는 선진화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등 위생선진국으로부터 의약품 수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면서 “이번 입찰 건을 통해 멕시코 시장에서의 지위를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2조 원(2020년 기준)으로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크다.


대표이사
강덕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2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2,000
    • -0.2%
    • 이더리움
    • 2,95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2.43%
    • 리플
    • 2,201
    • +0.73%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50
    • +1.23%
    • 체인링크
    • 13,220
    • +1.8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