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홍관희 CISO 영입

입력 2023-06-13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금융-유통-게임-기관 사이버 보안 경험 보유한 전문가
홍관희 CISO “사이버 보안 선진 일등기업 만들겠다”
숭실대와 국가 보안 인재 양성 '정보보호학과'도 운영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사진제공=LG유플러스)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월 고객 29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월 LG유플러스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며 정보보호 투자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전사 정보보호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보안 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임 CISO 홍관희 전무는 25년간 통신, 금융, 유통,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한 실무형 전문가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재직하며 정보유출·침해사고에 대응한 경험으로 사이버 보안 전반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관희 CISO는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통신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LG유플러스가 선진적인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갖춘 '일등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보안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국가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보호학과'를 계약학과로 신설하고,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전사 사이버 보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가와 취약점 사전점검·모의해킹 △선진화된 보안기술 적용 및 미래 보안기술 연구·투자 △사이버 보안 혁신 활동 보고서 발간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1,000
    • +0.1%
    • 이더리움
    • 3,13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3.75%
    • 리플
    • 2,014
    • -0.84%
    • 솔라나
    • 124,100
    • -2.51%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
    • 체인링크
    • 13,210
    • -1.2%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