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예비 신랑은 사업가…교제 1년 만 결혼”

입력 2023-06-13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한빛 인스타그램)
▲(출처=최한빛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36)이 18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13일 연예매체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최한빛은 이날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많이 떨리고 좀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최한빛과 예비 신랑은 지인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교제 1년째 되는 날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일곱 살 연상이고 사업가”라며 “남자답고 말보다는 행동이 좀 앞선 사람이다. 자상하고 로맨틱해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기가 있지는 않았다”며 “여태까지 지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아 본 적 없는데, 이번에는 ‘진짜 이 사람한테 가겠구나’ 이런 느낌이 오긴 왔다”고 말했다.

앞서 최한빛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최한빛이 18일 고향인 강릉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최한빛은 2009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 모델 최초로 본선까지 진출해 화제를 빚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 중이던 2012년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주의 남자’,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Mnet ‘댄싱 9’ 시즌1에서는 전공인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동기들과 함께 4인조 걸그룹 머큐리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3,000
    • +5.24%
    • 이더리움
    • 3,086,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7.65%
    • 리플
    • 2,167
    • +8.19%
    • 솔라나
    • 128,200
    • +8.92%
    • 에이다
    • 418
    • +8.01%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2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08%
    • 체인링크
    • 13,300
    • +7.26%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