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합작회사, 알츠하이머 패치 국내 최초 中 NMPA에 품목 허가 신청

입력 2023-06-15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화제약은 13일 중국 합자회사인 'JHK 바이오파마'가 대화제약에서 제조하는 '리바스티그민 패치 4.6mg/24h' 및 '리바스티그민 패치 9.5mg/24hr'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제네릭 허가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JHK 바이오파마는 중국 내 선진 의약품 개발, 기술도입 및 신약개발 추진 등을 위해 상하이에 설립된 조인트벤처로 대화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경피약물전달체계(TDDS) 및 구강붕해필름(ODF)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 대화제약은 JHK 바이오파마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대화제약에 따르면 국내 리바스티그민 패치 제품 중 최초로 중국 내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허가 승인은 2025년도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기타 치매환자의 수는 1000만 명을 넘어 전 세계 환자 수의 약 25.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환자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대화제약의 '리바스티그민 패치'는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 첨가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도를 낮추었으며 외부 접착층을 더해 타 제네릭 의약품의 테두리 약액 누출 현상 등을 개선한 품목이다.

대화제약은 2017년 하이허 바이오파마에 기술수출한 리포락셀액 관련해 2022년 위암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2018년 국약치군제약에 1000억 원대 단일공급계약을 체결한 아말리안 필러에 대해 올해 4월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하는 등 중국시장을 겨냥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리바스티그민은 패치제로서 연하장애 환자(목 넘김 어려움)의 사용 편의성이 높은 데다 보호자들의 투여 추적 관리가 용이해서 중국 시장 내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은석(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1.06%
    • 이더리움
    • 2,93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96%
    • 리플
    • 2,172
    • +0.6%
    • 솔라나
    • 123,000
    • -2.3%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0.61%
    • 체인링크
    • 12,950
    • -0.99%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