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출시 이틀 만에 누적 가입자 16만 돌파

입력 2023-06-16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5일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월 최대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연 6%의 금리를 적용받아 원금과 이자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소득이 연 75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만 19~34세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 DB)
▲ 15일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월 최대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연 6%의 금리를 적용받아 원금과 이자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소득이 연 75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만 19~34세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 DB)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가입신청자 16만 명을 넘어섰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출시 첫날(15일) 7만7000명이 신청하면서 이틀간 가입신청자는 16만1000명을 돌파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5년간 납입하면 최대 5000만 원 안팎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이다.

현재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4·9, 17일에는 끝자리 0·5, 20일에는 끝자리 1·6, 21일에는 끝자리 2·7이 신청할 수 있다.

22일과 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7월부터는 매달 2주간 가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가입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 모바일 앱에서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3,000
    • -2.47%
    • 이더리움
    • 3,110,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2.25%
    • 리플
    • 2,056
    • -2.7%
    • 솔라나
    • 131,300
    • -4.65%
    • 에이다
    • 386
    • -4.6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2%
    • 체인링크
    • 13,440
    • -4.5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