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햇볕 쨍쨍’ 폭염 이어져…자외선·오존 유의

입력 2023-06-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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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그치고 서울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해 7월 1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인근에서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뉴시스)
▲폭우가 그치고 서울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해 7월 1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인근에서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뉴시스)

내륙 곳곳에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17일에 이어 18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한때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5㎜ 안팎 비 소식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중부 내륙에는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밤사이 일부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뜨거운 볕에 낮동안 자외선도 강하겠다. 기온까지 높다보니 오존 농도도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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