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살찌우기] 대신증권, 알파 전략으로 초과수익 추구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

입력 2023-06-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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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코스피2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업종 배분과 기업 규모를 고려해 코스피지수와의 추적오차를 최소화하고,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운용 전략 등 알파운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가치, 성장, 추세, 안정성, 수급 등 다양한 변수를 활용하는 전략이다.

역사적으로 유사한 추세를 보인 주식의 상대적 가치변화를 이용한 페어 트레이딩 전략과 현금 및 선물의 베이시스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구사하며, 전략별 로스컷(손절매) 5%로 리스크를 관리한다. 배당을 포함해 250~300bp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목표로 삼고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또한 10여 년간 펀드매니저 교체 없이 장기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패시브 중심의 회사 정책 방향과 우수한 장기근속 팀원들의 인력풀로 일관성 있는 전략을 수행해 펀드가 설정된 2002년 이후 540%가 넘는 수익률로 코스피200지수를 초과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년 투자 성과도 경쟁 상품을 상회한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15일을 기준으로 39.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설정일 3년 이상, 규모 100억 원 이상)의 동일 기간 평균 수익률은 33.11%다.

이 펀드의 총 신탁보수는 연 0.365~0.795%다.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맡는다.

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특정 종목을 선택해 투자를 할 경우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실패의 확률도 높다”며 “지수에 투자할 경우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아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상승에 베팅하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펀드가 안성 맞춤일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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