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늘었다…회사채 순발행 지속

입력 2023-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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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채 12.7% 증가…CP·단기사채 4.9% 감소

(출처=금융감독원)
(출처=금융감독원)

지난달 기업이 발행한 주식 규모와 회사채 발행 규모가 증가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 회사채 등 총 발행실적은 22조8076억 원으로 4월보다 2조5707억 원 증가했다. 주식은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실적이 모두 증가하면서 한 달 전보다 1920억 원(234.0%) 증가한 274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발행 규모는 22조5535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3787억 원(11.8%)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일반회사채(2조2960억 원)은 63.8% 줄었으나 금융채(18조9860억 원)가 전월 대비 6조9336억 원(57.5%) 늘었다.

(출처=금융감독원)
(출처=금융감독원)

회사채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629조2580억 원으로 전월(630조1547억 원) 대비 8967억 원(0.1%)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4월(4890억 원)에 이어 순발행(2조3510억 원)을 이어갔다.

CP 발행 실적은 30조766억 원으로 전월 대비 6조3838억 원(17.5%) 줄었다. 일반CP(15조2169억 원)와 PF-ABCP(3조1371억 원), 기타 ABCP(11조7227억 원)가 전월 대비 모두 각각 24.1%, 2.3%, 11.2% 감소했다.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76조3395억 원으로 4월 보다 9498억 원(1.3%) 증가했다. 기타AB단기사채는 16조3525억 원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일반단기사채는 50조6749억 원, PF-AB단기사채는 9조3121억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6.6%, 2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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