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19일 오후 시진핑 회담 예정

입력 2023-06-1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회담
이틀간 친강, 왕이 이어 시진핑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19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시안(중국)/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19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시안(중국)/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5시 30분) 블링컨 장관이 시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 주석이 외국 외교수장과 독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중 긴장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블링컨 장관을 만나 대만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안을 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링컨 장관은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각각 만나 도합 10시간 넘는 회담을 진행했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 공유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고 중국 관리들은 미국의 제재와 대만 문제 개입 등을 지적했다.

블링컨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중국을 방문하는 최고위급 미국 관리이자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국무장관이다. CNBC방송은 “시 주석과 블링컨 장관의 만남은 양국 관리들의 회담이 잘 진행됐다는 긍정의 신호로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80,000
    • -4.65%
    • 이더리움
    • 2,644,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4.27%
    • 리플
    • 3,004
    • -5.03%
    • 솔라나
    • 170,300
    • -10.98%
    • 에이다
    • 936
    • -7.23%
    • 이오스
    • 1,221
    • -0.73%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8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04%
    • 체인링크
    • 18,600
    • -8.6%
    • 샌드박스
    • 382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