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서울보증보험의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 설립돼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조6084억 원, 영업이익 7276억 원, 당기순이익 5635억 원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입력 2023-06-19 17:34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서울보증보험의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 설립돼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조6084억 원, 영업이익 7276억 원, 당기순이익 5635억 원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