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주요 IB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에 하락”

입력 2023-06-2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0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9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5% 내린 3255.8, 선전 종합지수는 0.1% 내린 2081.5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들의 2023년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골드만삭스는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0%에서 5.4%로 하향 조정했다. UBS는 5.7%에 5.2%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6.3%에서 5.7%로 JP모건은 5.9%에서 5.5%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이번주 단오절 연휴를 앞두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며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 이후 미중 관계 개선 여부도 불확실한 가운데 20일 발표되는 LPR 인하 여부에 시장 이목이 집중된다”고 덧붙여싿.

한편, 시 주석은 블링컨 장관과 접견해 “양국 관계 개선을 통해 불확실성 해소 및 건설적인 모멘텀을 세계에 제공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상무부, 재정부 등 정부 부처는 21일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에 참여해 신에너지차 산업 고도화 발전 관련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에너지차 산업 고도화 발전 촉진 정책 발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확산 중이라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77,000
    • -1.5%
    • 이더리움
    • 2,89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6%
    • 리플
    • 2,099
    • -3.85%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05
    • -2.6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38%
    • 체인링크
    • 12,730
    • -2.6%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