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 ‘TMAP 전기차 충전배달’ 서비스 출시

입력 2023-06-20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맵모빌리티가 TMAP 전기차 충전배달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 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가 TMAP 전기차 충전배달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 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TMAP 전기차 충전배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TMAP 전기차 충전배달 서비스는 스타트업 티비유(TBU)와 지난해 제휴를 맺은 이후 내놓은 첫 성과물이다. 충전배달 차량(승합차 규모)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서든 호출해 충전을 할 수 있다. 서울 전 지역 및 성남시 분당구에서 사용할 수 있어 타사 대비 높은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향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전기차 사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국내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1대당 충전기 0.4개 비율로 설치 돼 있다. 사실상 전기차 사용자들이 충전기 1기를 두고 3명이 경쟁을 해야 하는 구조다.

특히 빠른 충전을 할 수 있는 급속 충전 인프라는 전체의 8%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충전소 방문 전 충전기 고장 여부나 다른 전기차 사용자의 이용여부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전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도화된 전자기기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스마트폰을 위한 외장 배터리가 필요한 것처럼, 전기차가 대중화됨에 따라 충전 스트레스 없이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58,000
    • -0.83%
    • 이더리움
    • 2,70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0.02%
    • 리플
    • 3,049
    • -1.07%
    • 솔라나
    • 176,600
    • -3.92%
    • 에이다
    • 963
    • -2.63%
    • 이오스
    • 1,201
    • +3.53%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8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040
    • -1.43%
    • 체인링크
    • 19,420
    • -2.75%
    • 샌드박스
    • 390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