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 라운지…에코 디자인 주제

입력 2023-06-2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재생원료 등 친환경 수재·부품 관련 상시 지원

▲사진제공=동성케미컬
▲사진제공=동성케미컬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3회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 라운지를 열었다.

올해는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는 ‘에코디자인’을 주제로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재생원료, 플라스틱 대체 포장재 등 친환경 소재·부품을 공급하거나 이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기차 사용후배터리 재자원화에 필요한 전처리 설비를 고도화하는 신사업 성과를 창출한 이알-A사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51개 공급-수요기업이 참여한 본 행사에는 △전기·전자, 자동차 등 주요 업종에서 에코디자인 적용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자사의 제품, 기술, 품질 등을 소개하는 기업 설명회 △업종별 상담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사업 기회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파트너링(partnering)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생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공정개선, 대외 홍보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한편,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필요한 네트워킹을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순환경제 관련 중소기업과 수요 대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을 발굴해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1년은 폐자원에서 유용한 금속을 회수하는 금속 재자원화 분야, 2022년은 폐플라스틱에서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플라스틱 재자원화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37,000
    • -5.06%
    • 이더리움
    • 2,725,000
    • -7.6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7.39%
    • 리플
    • 1,883
    • -8.55%
    • 솔라나
    • 115,100
    • -9.08%
    • 에이다
    • 384
    • -9.4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19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5.96%
    • 체인링크
    • 12,140
    • -8.72%
    • 샌드박스
    • 116
    • -9.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