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안증권 입찰 운영방식 개선… 유동성조절 효율성 높인다

입력 2023-06-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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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은 통화안정증권 정례입찰 운영방식을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은은 우선 기존 1년물과 2년물을 대상으로 하던 통안증권 중도환매 대상을 3년물로 확대한다. 기

존 1·2년물의 환매대상 잔존만기와 대상 종목 수 등도 조정하기로 했다.

중도환매는 회당 3종목(1년물 1종목+2년물·3년물 2종목)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 주 화요일에 1회 실시한다.

아울러 통안증권 정례모집 대상종목을 이표채로 규정하고, 정례모집 입찰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0분간으로 조정한다.

통안증권 발행계획 공고일은 정례모집 입찰일의 다음 영업일로 변경된다.

한은 관계자는 "통안증권 정례입찰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공개시장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돼 유동성 조절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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