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800원→900원대' 요동치는 엔화, 지금 사도 될까?

입력 2023-06-2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 가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800원대까지 터치했죠. 8년 만입니다.

엔화가 흔들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금융완화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럽 등 주요국들이 긴축(기준금리 인상)을 유지하는데 일본만 다른 길을 가니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겁니다.

기사를 접하고 "엔화 좀 사 놓을까?" 고민하신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엔화가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일지 전문가들 의견도 분분한데요.

속 시원한 답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280,000
    • -1.15%
    • 이더리움
    • 4,21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2.02%
    • 리플
    • 2,658
    • -4.25%
    • 솔라나
    • 176,500
    • -4.13%
    • 에이다
    • 520
    • -4.9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7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40
    • -2.27%
    • 체인링크
    • 17,770
    • -2.36%
    • 샌드박스
    • 16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