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 이후 재상장한 모나미가 거래 개시와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모나미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액면분할 기준가인 1960원보다 290원(14.80%) 뛴 2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 20여만주가 쌓여 있다.
모나미는 지난 2월17일 액면가액 5000원의 보통주 1주를 1000원의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었다.
액면분할 이후 재상장한 모나미가 거래 개시와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모나미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액면분할 기준가인 1960원보다 290원(14.80%) 뛴 2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으로 20여만주가 쌓여 있다.
모나미는 지난 2월17일 액면가액 5000원의 보통주 1주를 1000원의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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