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 대상 설명회 연 금감원…"신외감법 준수" 촉구

입력 2023-06-27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실장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신외감법에서 추가된 감사인에 대한 주요조치가 올해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제도 및 조치내용 등을 안내함으로써 감사품질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된 주요조치는 주권상장법인 감사인의 등록요건 유지의무 위반, 중요한 감사절차 위반 등이다.

금감원은 특히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요건 유지의무 및 위반시 조치사항, 등록요건 자체점검 등을 설명하고 감사인에게 관련 사항 준수를 촉구했다.

금융위가 발표한 주요 회계제도 보완방안 중 △감사인 직권지정사유 완화 △감사인 지정점수 산정방식 개선 △지정감사인 전문성 확보 유도 등 주권상장법인 감사인과 관련된 사항도 안내했다.

또 회계법인은 3월말 결산법인이 많으며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내 사업보고서 제출해야 하는 등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작성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법원의 감리자료요구권 신설, 회계부정신고자에 대한 감경요건 완화 등 외감법규 개정사항도 설명했다. 감사인으로부터 품질관리업무 및 제도 관련 건의사항 등도 청취했다.

금감원은 “회계법인이 감사업무 품질관리, 등록요건 유지의무 준수 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설명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 등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새로운 제도에 대해 설명회·간담회 등을 통해 안내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감사인 감리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3,000
    • -1.74%
    • 이더리움
    • 3,084,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52%
    • 리플
    • 2,078
    • -2.3%
    • 솔라나
    • 129,600
    • -1.44%
    • 에이다
    • 378
    • -2.3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32%
    • 체인링크
    • 13,080
    • -1.9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