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에서 시민들이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에서 시민들이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에서 시민들이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 로비에서 관계자가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돼도 술·담배 구매 연령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연령이 현행과 같이 유지됨에 따라 술·담배 구매 가능 연령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돼도 술·담배 구매 연령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연령이 현행과 같이 유지됨에 따라 술·담배 구매 가능 연령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에서 시민들이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 시행된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