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만기채권 ETF 4종 순자산 4000억 원 돌파”

입력 2023-06-2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순자산액이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27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4095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보유한 만기채권형 ETF는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등 4개다.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로, 순자산액은 1754억 원으로 집계됐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1517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상장한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각각 412억 원과 412억 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들은 공통적으로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우량한 기타금융채ㆍ회사채ㆍ특수채ㆍ은행채 등을 편입하고 있다. 우량채권 선정 기준은 신용등급 AA- 이상,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다.

26일 기준 연 환산 만기수익률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41%),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31%),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29%),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4.08%) 순으로 높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만기채권형 ETF 4종은 연금계좌에서 최대 100% 투자가 가능하며, 각각의 만기 시점까지 보유 시 원금과 이자수익을 수령할 수 있다"며 "금리 하락기에는 만기 이전 매도를 통해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금리 상승기에는 만기 보유를 통한 원리금 상환을 받을 수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챙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2,000
    • -1.18%
    • 이더리움
    • 3,10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2.53%
    • 리플
    • 2,084
    • -2.02%
    • 솔라나
    • 130,800
    • -1.13%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89%
    • 체인링크
    • 13,180
    • -1.3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