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국내 최초 'S&P500 +1배' 추종 ETN 출시

입력 2023-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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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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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S&P500 지수를 +1배 추종하는 '삼성 S&P500 ETN'(530112)을 28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삼성 S&P500 ETN'은 ETN 상품 중 국내 최초로 S&P500 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S&P500 Total Return Index'의 일간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삼성 S&P500 ETN' 상품은 제비용이 0%으로, 보수 없이 기초지수를 +1배 투자할 수 있다. TR(토탈리턴)의 경우 투자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게 돼 향후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S&P500 선물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각각 2배, 마이너스(-) 2배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530113)과 '삼성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530114)도 신규 상장한다.

각 상품의 기초지수는 'S&P500 Futures 2X Leveraged Daily Index TR', 'S&P500 Futures 2X Inverse Daily Index TR'으로 선물을 기초지수로 추종하여 제비용이 0.8%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특히 ETF에는 없는 인버스 2X 상품 및 레버리지 상품을 활용하여 미국시장이 열리기 전에도 글로벌 뉴스에 따른 단기 전망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ETN 시장 판매잔고 1위를 차지하는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상품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 원자재 등 기초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ETN은 시가총액 1위이며 운용잔고(AUM) 시장점유율이 4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단, 레버리지 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ETN은 초고위험 상품으로서 투자시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 후 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삼성 S&P500 ETN' 신규 상장 관련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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