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29일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통화 스와프 체결 관심

입력 2023-06-2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회의다. 추 부총리와 스즈키 일본 재무장관은 올해 5월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재무장관회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통화스와프는 양 국가가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서로의 자국 통화를 일정 기간 교환하는 금융 계약을 말한다. 달러 등 안정적인 통화를 보유한 국가와 스와프를 맺어 유동성 위기 등에 대응하고, 시장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 협정 방식은 한국이 일본에 원화를 맡기고 일본의 달러화를 빌려오는 구조로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30일 추 부총리는 일본 주요 은행과 자산운용사 등의 고위급 인사와 함께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3,000
    • -2.01%
    • 이더리움
    • 2,946,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42%
    • 리플
    • 2,230
    • -6.89%
    • 솔라나
    • 127,400
    • -4.64%
    • 에이다
    • 422
    • -3.8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5.15%
    • 체인링크
    • 13,120
    • -2.67%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