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고등래퍼’ 출신 래퍼, 경찰 조사… 상습 대마 투약 혐의

입력 2023-06-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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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래퍼가 대마 상습 투약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래퍼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지인 B씨와 국내 여행 중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인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라며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마약류를 투약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투약 여부를 사수 중이다.

한편 A씨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과 ‘고등래퍼4’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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