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보험계약대출 금리 최대 3% 인하

입력 2023-06-3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생명은 7월 1일부터 자사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고객들의 보험계약대출 금리 최고한도를 6.5%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 적립이율에 회사에서 정한 가산금리를 합해 대출금리가 정해지게 된다. 예를 들어 금리가 높은 시기 가입해 10%의 보험 적립이율을 적용받던 고객이 보험계약대출을 받을 경우 가산금리 1.5%를 합산한 계약대출 금리는 11.5%가 된다. 기존 8%의 보험 적립이율을 적용받던 고객은 가산금리 1.5%를 더해 9.5%의 대출이용이 가능했으나, 7월부터 6.5%로 적용받게 된다.

보험계약대출은 직접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 모바일, 인터넷 등을 통해 간단하게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등급 조회 등 대출심사 절차가 없고 수시로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보험계약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고객들의 긴급 생활자금 이용에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유동적인 금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금리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업계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8,000
    • +1.52%
    • 이더리움
    • 3,24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
    • 리플
    • 2,118
    • +0.38%
    • 솔라나
    • 137,100
    • +1.71%
    • 에이다
    • 404
    • +2.02%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0.94%
    • 체인링크
    • 14,020
    • +1.9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