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9억 미지급금 정산 받나…우쥬록스 300억 투자 유치 "지급할 것"

입력 2023-06-30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가 투자 유지 성공으로 송지효에게 밀린 정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송지효의 전 소속사 우쥬록스 측은 “투자 유치에 성공해 300억 자금을 마련했다. 이르면 내주까지 송지효에게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쥬록스가 최근 미국 금융기관으로부터 30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우쥬록스 측은 오는 7월 3일부터 직원, 배우들에게 차례로 밀린 정산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늦어도 오는 7월 20일까지 밀린 모든 것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쥬록스에 따르면 현재 송지효 측 법률대리인과도 통화를 통해 상황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4월 정산금 미지급 등의 이유로 우쥬록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을 맺은 지 6개월 만이다.

이후 송지효는 지난 5월 우쥬록스 대표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횡령 금액은 12억 원으로, 이중 송지효에 대한 미정산금은 9억8400만 원이다.

우쥬록스 직원들 역시 고용노동청에 대표 A씨를 임금체불 건으로 신고해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가 자신의 사비로 월급을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도운 사실도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27,000
    • -0.64%
    • 이더리움
    • 2,70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51,000
    • +0.2%
    • 리플
    • 3,055
    • -0.78%
    • 솔라나
    • 177,000
    • -3.65%
    • 에이다
    • 966
    • -2.23%
    • 이오스
    • 1,198
    • +1.18%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90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20
    • -1.26%
    • 체인링크
    • 19,470
    • -2.31%
    • 샌드박스
    • 390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