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연간 청년 채용 10%↑ 20만 명으로 확대

입력 2023-07-0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채용박람회에서 1000여 명 채용

중견기업계가 연간 청년 채용 규모를 현재보다 10% 늘린 20만 명 규모로 확대한다. 3일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1000여 명도 채용한다.

이날 우수중견기업 100개 사가 채용부스를 운영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중견기업계는 현재보다 10% 늘린 연 20만 명 수준의 청년채용 확대 등 향후 5년간 150만 개 일자리 창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고용노동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중견기업계의 우수 일자리 창출·확보·유지 전 과정을 범부처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 규모인 중견기업은 기업 수 기준으로 전체의 1.4%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체 고용의 13.1%(159만 명), 수출의 17.7%(1138억 달러), 매출의 15.4%(853조 원) 차지하는 등 우리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중견기업은 대표적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 공급처로, 과감한 투자와 창의·혁신으로 보다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주길 기대한다”며 “기술 혁신과 수출 확대 등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청년 고용률은 개선되고 있지만 청년 눈높이에서 본 일자리 사정은 녹록하지 않다”며 “중견기업이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일자리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1.72%
    • 이더리움
    • 3,143,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41%
    • 리플
    • 2,077
    • -1.94%
    • 솔라나
    • 132,600
    • -4.26%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1.5%
    • 체인링크
    • 13,580
    • -3.6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