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MZ세대 맞춤형’ 직원 정례조례 열어…“소통 강화”

입력 2023-07-0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가 민선8기 1주년 직원 정례조례를 MZ세대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자료제공=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민선8기 1주년 직원 정례조례를 MZ세대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자료제공=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젊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정례조례’를 통해 소통과 축제의 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는 공무원 2000여 명 중 MZ세대에 해당하는 직원은 총 1130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달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정례조례를 특별히 MZ세대 공무원을 겨냥해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채웠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남녀공무원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공동사회를 본 것을 시작으로, 직원 5명으로 구성된 ‘하하호호밴드’가 수준 높은 대중가요 공연을 선보였다.

또 이날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무대로 초청해 ‘쓴톡(Talk)단톡(Talk)’ 코너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서 구청장에게 ‘송파구 직원들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8급 이하 공무원들과 소통 자리를 더 자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고질‧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해 주시기 바란다’ 등을 물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년은 서로를 알아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송파구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위하여 ‘창의, 혁신, 공정’의 핵심가치로 무장하고 저와 함께 쉼 없이 달려와 준 송파구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8,000
    • +1.07%
    • 이더리움
    • 2,89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807,000
    • -0.62%
    • 리플
    • 2,092
    • +0.53%
    • 솔라나
    • 124,200
    • +3.5%
    • 에이다
    • 416
    • +2.72%
    • 트론
    • 424
    • +2.4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09%
    • 체인링크
    • 12,870
    • +2.14%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