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기후테크 기업에 1000억 원 규모 ‘녹색벤처기업 특례보증’ 공급

입력 2023-07-04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기후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녹색벤처기업 특례보증’을 10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인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기술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기후테크 분야 제품을 생산하거나 기술을 보유 중인 벤처인증기업 △기후테크 혁신기술에 대한 R&D를 추진 중인 벤처인증기업이다.

신보는 기업당 최대 4억원 한도 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비율 우대(90~100%), 보증료율 차감(최대 0.4%p)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은 최근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5,000
    • +0.13%
    • 이더리움
    • 2,9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18%
    • 리플
    • 2,091
    • -0.62%
    • 솔라나
    • 125,100
    • +0.7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31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43%
    • 체인링크
    • 12,980
    • -0.8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