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만 네 번째 자사주 매입…현재까지 2000억 원 규모

입력 2023-07-05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셀트리온 CI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CI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올해만 네 번째 자사주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차기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잇따른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국내외 협업망 확장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불안 요소로 인한 회사의 시장가치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33만3556주, 취득 예정 금액 약 5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6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2월과 3월, 6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지난달 30일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을 영업일 기준 6일 만에 완료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자사주 매입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하면 올해에만 총 130만5376주, 약 2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총 155만5883주(2535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금 배당 및 주식 동시 배당 결정 등을 통해 주주가치 환원을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달에 이어 추가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사주 취득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0,000
    • +4.4%
    • 이더리움
    • 2,991,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9.62%
    • 리플
    • 2,066
    • +3.77%
    • 솔라나
    • 124,100
    • +9.73%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42
    • +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15.83%
    • 체인링크
    • 12,880
    • +6.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