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인도네시아 대학과 의료 공동연구…“韓기업 진출 추진”

입력 2023-07-0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메디허브는 4일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Muhammadiyah Makassar)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수야니 학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는 4일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Muhammadiyah Makassar)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수야니 학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와 의료분야 국제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연구를 위한 인력 교류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회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케이메디허브가 주최한 KOAMEX 2023(코아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 전시전) 국제관에 참여해 첨단의료산업 정보 공유 및 국내 기업과의 만남을 진행한 바 있다.

KOAMEX에 참여했던 수야니(Suryani As’ad) 교수는 “케이메디허브의 존재는 아시아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양측의 적극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의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확보 및 정책 협의 그리고 공동 연구를 위해 올해 초 글로벌협력팀을 신설했다. 현재까지 8개국과의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수입시장에서 한국제품이 5위를 차지할 만큼 인도네시아는 국내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며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의료제품 등록을 위해 많은 근거서류와 검증을 요구하는 만큼, 케이메디허브가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와 협력해 진출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76,000
    • +1.79%
    • 이더리움
    • 4,679,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1.04%
    • 리플
    • 3,076
    • +0.92%
    • 솔라나
    • 210,200
    • +0.48%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4
    • +1.14%
    • 스텔라루멘
    • 339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14%
    • 체인링크
    • 19,990
    • +2.83%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