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경제사절단’에 구광모ㆍ김동관ㆍ구자은 동행…폴란드 진출 확대

입력 2023-07-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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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협력 가능성 고려

▲프랑스·베트남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베트남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에 89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면서 투자 협력 보따리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윤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89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폴란드 경제사절단은 전경련의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신청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대성과, 대(對) 폴란드 교역 및 투자 실적, 주요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

경제사절단에는 구광모 LG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등이 총출동한다. 사절단은 대기업 24개, 중소․중견기업 41개, 공기업․기관 17개, 경제단체 및 협·단체 7개 등 총 89개사로 구성했다. 업종도 전자, 방산, 조선, 금융 등 다양하다.

올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의 14년 만에 이루어진 폴란드 방문으로 의미가 깊다.

경제사절단은 전경련과 폴란드투자무역공사(Polish Investment and Trade Agency)가 주관하는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무역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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