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하나은행과 손잡고 TV로 내는 공과금 납부 서비스 시작

입력 2023-07-07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브로드밴드가 B tv 화면에서 리모컨 조작으로 국세. 지방세. 4대 보험료 등 생활 공과금을 간편히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B tv 화면에서 리모컨 조작으로 국세. 지방세. 4대 보험료 등 생활 공과금을 간편히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스마트폰, PC 활용에 익숙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위해 B tv로 공과금을 손쉽게 납부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TV로 내는 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4대 보험, 전기요금, 유선전화요금, 과태료 등 생활 공과금을 B tv로 간편히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리모컨의 숫자 버튼과 방향키만 사용해서 납부할 수 있고, 로그인과 같은 번거로운 인증 과정 없이 거래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V의 장점인 큰 화면을 활용해 서비스 화면 내에서 리모컨 조작법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시니어 세대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와 하나은행은 서비스 출시 전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65세 이상의 실 사용자 테스트를 수차례 거쳐 서비스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TV로 내는 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B tv 내 ‘해피시니어’ 메뉴에서 이용가능하다.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고, 고지서 내 납부자와 출금 계좌의 예금주가 동일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UHD3 셋톱박스부터 시작해 9월초까지 서비스 가능한 셋톱박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간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출발했다. T-B One Body에 따라 SK브로드밴드도 양사가 보유한 채널 및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이번 서비스의 차별점은 TV로 직접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시니어 세대의 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며 “시니어 세대에게 편한 TV와 리모컨을 활용해 비대면 뱅킹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줌으로써 디지털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1,000
    • -0.27%
    • 이더리움
    • 2,93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4.27%
    • 리플
    • 2,189
    • +1.06%
    • 솔라나
    • 126,200
    • -0.63%
    • 에이다
    • 420
    • +1.4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9%
    • 체인링크
    • 13,090
    • +1.9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