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뮤직)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7일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미디어에 ‘세븐’ 캠페인 쇼트 필름과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이번 콘텐츠는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정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총 7장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븐’ 로고 하단에 ‘데이즈 어 위크 DAYS A WEEK’라고 적힌 그래픽 티셔츠 인스톨레이션(공간과 융화되게 배치)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습의 정국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구성으로 과감하고 성숙한 무드를 드러냈다.
한편 정국은 8일 ‘세븐’의 BTS(Behind-The-Scenes) 필름을, 11일에는 레코딩 필름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1시에는 ‘세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면서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