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최재림, 영화 같은 전원생활…5분 거리의 박칼린 "서로 의지 돼"

입력 2023-07-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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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최재림이 영화 같은 전원생활로 부러움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5년 차 최재림이 출연해 남다른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최재림은 “동네가 풀도 많고 공기도 맑고 조용하다. 그게 가장 좋다. 그리고 쾌적하다. 계곡도 있고 산도 많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재림은 이불을 빨기 위해 챙겨 어딘가로 향했다. 익숙하게 한 전원주택으로 들어갔고 박칼린이 그를 반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재림은 박칼린에게 “이불을 빨아달라”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재림은 “2008년에 만났다. 가족보다 많이 만난다. 이웃사촌”이라며 “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셨고, 저나 뮤지컬 대본 쓰시는 전수양 작가님, 20년 넘게 알고 계시는 안무 선생님들이 모이게 됐다. 그러다 보니 작은 공동체 마을이 됐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저희가 다 동물을 키운다. 서로 동물도 봐주고 도와가며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증명하듯 최재림은 연주회로 집을 떠난 박칼린을 대신해 그의 집에 홀로 남아 배수로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박칼린의 집에서 나온 최재림은 자연스럽게 전수양 작가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의 집필을 응원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최재림은 “못해도 3일의 한번은 간다. 딱히 서로에게 뭘 해주지 않더라도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는 자체로 안심이 되고 의지가 된다”라며 “무슨 일이 생겨도 딱히 걱정되지 않는다. 그러한 역할을 서로 해주고 있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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