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장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IAEA) 면담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IAEA) 면담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IAEA) 면담에서 귀를 만지고 있다. 왼쪽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장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IAEA) 면담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