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곳곳 강한 비…내륙 최대 100㎜

입력 2023-07-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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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청계천에 물이 불어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청계천에 물이 불어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초복이자 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전라권·경북북부 내륙 30~80㎜, 강원 영동·경북권(북부 내륙 제외)·경남권·제주도 5~40㎜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 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 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에는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낮아지는 곳이 있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부산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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