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 목표로 힘모아"

입력 2023-07-1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대간부회의 개최,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현안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연수구 갯벌타워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연수구 갯벌타워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하기 위해 시장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11일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2023년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세계 10대 도시를 위한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앞서 지난달 열린 1주년 기자브리핑에서 제시한 인천의 미래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적절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시민행복 버스 교통대책 △서해~한강 연결 사업계획 및 진행 사항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 추진현황 △재외동포타운 추진계획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범국가적 행사로 격상해 추진되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추진계획과 준비사항을 공유했으며, 실·국별 주요 현안의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특히 유 시장은 올해 4년 만에 엘리뇨가 예상돼 평년에 비해 더 많은 폭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 대응에 철저하게 점검하고 장마와 무더위에 취약계층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에 긴급대응체계를 정비하여 군·구와 함께 꼼꼼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우리가 1년차에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구체적 노력을 더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청을 유치한 저력으로 2025 APEC 정상회의와 인천 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유치도 해낼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1년차에 이룬 것도 많지만 민선8기 2년차에 해결해야 할 숙원과제도 많은 만큼 모든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인천시민의 염원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284,000
    • -5.26%
    • 이더리움
    • 2,630,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3.97%
    • 리플
    • 2,985
    • -5.75%
    • 솔라나
    • 168,700
    • -12.04%
    • 에이다
    • 932
    • -8%
    • 이오스
    • 1,217
    • -1.85%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7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41%
    • 체인링크
    • 18,450
    • -10%
    • 샌드박스
    • 383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