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식약처 차장, 여름철 대비 아이스크림 안전관리 나서

입력 2023-07-11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빙그레 방문…살균공정 관리, 보관·유통 온도 준수 여부 등 제조 현장 점검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오른쪽) 충남 논산에 있는 빙그레에 방문해 아이스크림 제조공정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오른쪽) 충남 논산에 있는 빙그레에 방문해 아이스크림 제조공정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아이스크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11일 충남 논산시에 있는 빙그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원유관리부터 최종제품 생산까지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원유 및 살균공정 관리의 적정성 △제조시설 세척·소독 관리 현황 △보관·유통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권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습도로 인해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의 부패·변질 가능성이 높아 제조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에서도 현장의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유가공업체 자율안전관리 매뉴얼을 보완·제공하는 등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축산물 등 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광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3,000
    • -1.91%
    • 이더리움
    • 3,17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64%
    • 리플
    • 2,121
    • -2.26%
    • 솔라나
    • 132,700
    • -1.78%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2.69%
    • 체인링크
    • 13,360
    • -2.2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