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나이지리아산 리튬 광석 연 50만 톤 확보…신사업 탄력"

입력 2023-07-13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산업은 리튬 신사업 진행을 위해 나이지리아에 리튬 광산을 보유한 홍콩법인 천호투자유한공사와 국내에서 리튬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AVC CO., LIMITED'사와 함께 홍콩에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천호투자유한공사는 미ㆍ중ㆍ유럽연합(EU) 등이 앞다투어 투자를 하는 나이지리아 정부로부터 인ㆍ허가를 득한 3기의 리튬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산의 채굴 가능 매장량은 약 500만 톤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튬광산 중 1광구는 올해 초부터 채광을 시작했고, 향후 25년간 채굴이 가능하다.

미래산업은 나이지리아 리튬광산을 통해 연간 최대 50만 톤의 리튬 광석을 일정 기간 국내에 한해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천호투자유한공사의 리튬광산 채굴은 나이지리아 현지 광산개발대행업체(Aiyafei Mining Nigeria Limited)를 통해 진행 중이며, 리튬 등 광물의 채굴, 가공 및 개발 전문 회사로 국제기준을 충족시키는 고품질 광물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피인수된 미래산업은 본 사업인 반도체 검사장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내부조직을 재정비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따라 전기차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바탕으로 이번 MOU를 통해 리튬 광석이 필요한 국내 리튬 추출기술 보유기업 및 리튬 생산기업들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광산 지분인수 및 해외직접채굴에 대한 인프라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재원과 인허가 리스크를 회피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이차전지 핵심소재 유통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회사 간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며 장기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1.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대표이사
이주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7,000
    • +2.41%
    • 이더리움
    • 3,094,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49%
    • 리플
    • 2,142
    • +1.56%
    • 솔라나
    • 129,100
    • -0.31%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7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