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파이브 엔)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과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이 아이오닉 5 N 월드프리미어가 열리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23-07-14 00:05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파이브 엔)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과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이 아이오닉 5 N 월드프리미어가 열리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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