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과 어린이 2명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과 미취학 아동인 남아와 여아 등 3명의 시신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다.
경찰은 현재로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과 어린이 2명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과 미취학 아동인 남아와 여아 등 3명의 시신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다.
경찰은 현재로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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