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2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4월 이후 매출총이익률이 22.0%로 개선됐다"며 "환율이 빠르게 하락 시 추가적인 수익성 확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케찹, 마요네즈, 카레 등 주요 제품의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이들 제품의 가격탄력성이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KB투자증권은 12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4월 이후 매출총이익률이 22.0%로 개선됐다"며 "환율이 빠르게 하락 시 추가적인 수익성 확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케찹, 마요네즈, 카레 등 주요 제품의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이들 제품의 가격탄력성이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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