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증’ 입원 네타냐후 “컨디션 아주 좋아”

입력 2023-07-16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진 권고에 하룻밤 더 입원
내각 회의 월요일로 연기키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6월 18일 예루살렘 총리실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6월 18일 예루살렘 총리실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탈수증으로 입원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소식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병원 치료를 받고 난 후 공개한 비디오 성명에서 “나는 어제 물도 마시지 않고,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아내와 함께 태양 아래 갈릴리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며 “(지금은)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불볕더위 속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호에서 휴가를 보냈다. 그러다 그는 약간의 어지럼증을 호소해 텔아비브 인근 텔하쇼머에 있는 셰바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초기 진단은 탈수증이었다. 이스라엘에서는 현재 섭씨 30도 중반의 폭염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기로 했다. 이날 예정된 내각 회의는 17일로 연기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52,000
    • +5.25%
    • 이더리움
    • 3,022,000
    • +11.02%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66%
    • 리플
    • 2,114
    • +6.61%
    • 솔라나
    • 129,200
    • +11.86%
    • 에이다
    • 443
    • +16.27%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41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6.71%
    • 체인링크
    • 13,620
    • +13.12%
    • 샌드박스
    • 130
    • +1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