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377% 증가한 28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 관계자는 "지분법평가대상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이익증가와 인터파크투어의 손실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9-05-12 09:28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377% 증가한 28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 관계자는 "지분법평가대상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이익증가와 인터파크투어의 손실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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