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런던·뉴욕에서 해외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09-05-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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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우리투자증권은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런던,뉴욕에서 '2009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Woori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지주, 두산중공업, 신세계, NHN, 삼성중공업, S-Oil,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대한항공, 우리투자증권, 한솔제지, CJ CGV (이상 5월 8일 시가총액 순) 등 국내 16개 기업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 및 유럽권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해외영업 기반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씩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천웅 전무는“글로벌 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의 우량기업을 직접 만나 토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당사의 해외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영업기회를 확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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