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기술, 원전 수출 가능성 고조...주가는 ‘약세’

입력 2009-05-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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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이 원자력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우리기술은 전일대비 70원 하락한 246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원자력 관련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에치아이,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일진전기,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현대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 플랜트 입찰을 위한 사전 자격심사(PQ · Pre-Qualification)를 통과했다.

여기에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 달 20일 한전은 원자력 사업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영 원전기업인 에네르고아톰사는 올해 1기 이상의 원전을 발주할 예정이다.

건설비용 1기당 약 27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은 두산중공업과 그 외 BOP업체와 시공사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한전이 관련 수주를 받을 경우 원자력제어계측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우리기술은 수혜를 볼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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