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도…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100’ 17주째 롱런

입력 2023-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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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뉴시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뉴시스)
전속계약 분쟁 속에서도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미국 빌보드 ‘핫100’에 17주 연속 차트인 했다.

19일(한국시각) 발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Cupid(큐피드)’는 7월 22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27위를 기록했다.

‘Cupid’는 직전 주 차트 24위에서 3계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17주째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Cupid’는 ‘글로벌 200’에선 17위를 차지하며 18주 연속 진입했다.

빌보드 핫100 10주 이상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는 K팝 걸그룹은 피프티 피프티가 유일하다.

앞서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타이틀곡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더기버스가 멤버들을 강탈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그뿐만 아니라 더기버스 대표인 안성일 작곡가를 비롯한 3인을 지목해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어트랙트 소속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가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 파괴를 야기했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해 현재 재판 진행 중이다. 더기버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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