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노리고 자기 가게서 로또 대량 구매…복권방 업주의 최후는

입력 2023-07-2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복권 판매점을 운영한 업주가 당첨금을 노리고 자신의 가게에서 대량으로 로또를 사들인 뒤 판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송치됐다. 그가 미납한 판매대금은 8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던 점주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올해 2월까지 부산 기장군에서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던 A씨는 거액의 당첨금을 노리고 한도 금액 이상의 로또를 자신의 가게에서 구매한 뒤 복권 판매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복권 판매 대금을 내지 않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동행복권 측이 3월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일부 당첨된 로또를 인근 복권 판매점에서 돈으로 바꿔 갔지만 당첨금이 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7,000
    • +3.04%
    • 이더리움
    • 3,216,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21%
    • 리플
    • 2,118
    • +2.67%
    • 솔라나
    • 135,500
    • +5.04%
    • 에이다
    • 391
    • +4.2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2.56%
    • 체인링크
    • 13,670
    • +5.3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